평촌은 1992년 무렵 입주를 시작한 1기 신도시로, 호계동과 비산동 일대 대단지가 30년 넘는 세월을 지나며 노후 리모델링과 새 입주가 함께 일어나는 지역입니다. 범계역 로데오와 평촌학원가를 끼고 정주한 가구가 많아 이사가 잦고, 재건축 논의가 진행되는 단지와 인덕원 주변 새 주상복합이 더해지며 구축과 신축이 공존합니다. 오래된 단지는 몰딩과 걸레받이 틈의 묵은 때, 베란다 곰팡이, 변색된 새시 고무패킹이 흔하고, 새로 분양된 단지는 시공 분진과 실리콘 자국, 페인트 방울이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입주 전 빈집에서 이 차이를 정확히 파악하고 작업 범위를 잡는 것이 평촌 청소의 출발점입니다.




작업은 천장 몰딩과 벽면 상부, 조명 주변부터 시작해 주방·욕실을 거쳐 바닥으로 내려오는 순서를 지킵니다. 주방은 싱크대 상하부장 내부와 선반, 후드 내부 기름때, 레인지 주변 타일 줄눈과 인덕션 상판을 차례로 닦고, 욕실은 변기 뒤편과 수전 물때, 타일 곰팡이, 거울과 유리 칸막이 얼룩까지 분해해 작업합니다. 유리창은 안팎 양면과 창틀 레일의 모래·먼지를 긁어내고 방충망은 분리해 물청소하며, 확장형 거실은 새시 하부 레일과 발코니 배수구에 시간을 더 들입니다. 붙박이장과 신발장 내부, 다용도실 선반의 분진과 결로 흔적도 닦아 빈집 전체를 고르게 마무리합니다.
평촌 전역의 범계·평촌·인덕원·호계·비산 생활권을 두루 다니며, 평촌학원가 주변 대단지부터 인덕원 인근 신축 주상복합까지 폭넓게 관리합니다. 4호선을 따라 이어지는 동안구 단지 특성을 잘 알고 있어 평형과 구조에 맞춰 동선을 짭니다. 인접한 안양 만안구, 의왕·군포 산본, 과천 방면까지 이동이 가능한 거리라 평촌을 중심으로 한 경기 서남부 생활권의 입주청소 문의에 폭넓게 대응합니다. 봄·가을 이사 시즌에는 일정이 빨리 차는 편이라 입주 날짜가 정해지면 미리 상담을 잡아두시는 편이 좋습니다.